<aside> 💎 단 두 명이서 사업 운영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적인 광고 수익화하는 방법! 5분만에 알려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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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은 대표 : 북적 스튜디오는 2019년에 사업자를 내고 시작하여 5년 정도 함께 중인 팀이구요. 수민님은 안드로이드 개발와 서버 개발을, 저는 iOS 개발과 서비스 기획 및 디자인, 사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
박 : 사업자는 일찌감치 냈지만 저희 둘 다 본업이 있어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했어요. 작년에 제가 퇴사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을 하고 있어요.
많은 분들이 매출이 어느 정도 있어서 퇴사를 했다고 예상을 하시는데 그런 건 전혀 아니었어요. 예전부터 계속 북적북적에만 몰두하고 싶다, 라는 생각을 많이 했고 어느 순간 제 결심이 선 것 같아요.
그전에는 저도 배울 게 많은 주니어 시기니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, 어느날 이 정도면 회사에서 배울 건 다 해봤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
진수민 CTO : 저는 1인 개발자 프리랜서로 일하던 중이었어요.